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춘천시, 올해 700회 소규모 공연…문화예술로 일상 회복

송고시간2022-01-15 11:00

beta

강원 춘천시가 올해 지역 곳곳에서 700회 소규모 공연을 추진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줄어든 문화 혜택을 늘리고, 공연에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을 돕기 위해서다.

춘천시 관계자는 15일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문화예술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연중 공연 상설화에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가 올해 지역 곳곳에서 700회 소규모 공연을 추진한다.

춘천인형극제 공연모습
춘천인형극제 공연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줄어든 문화 혜택을 늘리고, 공연에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을 돕기 위해서다.

먼저 지역대표 상설공연인 인형극이 매주 주말, 연극은 매주 목요일, 마임은 매주 수요일 공연한다.

또 3월부터 10월까지 조각공원, 석사천 산책로, 우두강변길 등에서 버스킹 공연을 수시로 펼친다.

아울러 문화예술회관과 몸짓극장에서 기획공연이, 문화 소외 지역에 찾아가는 작은 콘서트도 진행한다.

사업을 위해 올해 24억6천만 원을 투입한다.

공연은 3월부터 이뤄질 예정으로 세부 일정은 재단법인 춘천문화재단과 단체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15일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문화예술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연중 공연 상설화에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hak@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