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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 성장하는 쇼핑몰 '괴산장터'…작년 매출 11억5천만원

송고시간2022-01-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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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이 운영하는 농특산물 직거래 쇼핑몰인 '괴산장터'가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5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괴산장터는 11억5천만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온라인 판매시장의 확대가 괴산장터 매출 증가에 도움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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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운영하는 농특산물 직거래 쇼핑몰인 '괴산장터'가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쇼핑몰 '괴산장터' 홈페이지 화면
쇼핑몰 '괴산장터' 홈페이지 화면

[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5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괴산장터는 11억5천만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2019년 5억4천만원, 2020년 9억4천만원에 이어 가파른 증가세다.

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온라인 판매시장의 확대가 괴산장터 매출 증가에 도움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괴산장터에는 187개 농가가 입점해 334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이 가운데 괴산의 대표하는 농·특산물인 절임배추와 건고추, 대학찰옥수수의 판매 실적이 두드러진다.

지난해 절임배추는 3억1천만원, 건고추는 1억5천만원, 대학찰옥수수는 1억2천만원 어치가 판매됐다.

이는 전체 판매액의 51%를 차지한다.

다양한 프로모션과 온라인 홍보 등을 통해 괴산장터 앱 다운로드 수도 1년 새 1천947회에서 5천805회로 3배로 급증했다.

괴산장터 방문객 수 역시 지난해 9만6천795명으로 전년 대비 20%(1만9천664명) 늘었다.

군 관계자는 "괴산장터의 성장세가 지역농가 소득증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다양한 상품을 구성해 소비자의 구매욕구를 만족시키고, 입점농가에 대한 교육과 관리로 품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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