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SK이노 울산콤플렉스, 저소득·취약계층 성금 17억원 전달

송고시간2022-01-14 16:43

beta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울산CLX)는 14일 지역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성금' 17억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날 울산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송철호 울산시장과 SK이노베이션 울산CLX 유재영 총괄 부사장, 이성훈 노조위원장,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학봉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성금은 울산CLX 구성원들이 기본급의 1%를 자발적으로 기부해 조성된 '1% 행복나눔기금' 14억원과 회사 기부금 3억원으로 마련됐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SK이노 울산콤플렉스, 성금 17억원 전달
SK이노 울산콤플렉스, 성금 17억원 전달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울산CLX)는 14일 지역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성금' 17억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날 울산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송철호 울산시장과 SK이노베이션 울산CLX 유재영 총괄 부사장, 이성훈 노조위원장,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학봉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성금은 모금회를 통해 난치병 및 소아암 아동 치료비, 저소득 장애인 세대 긴급 지원, 학대 피해 아동 및 청소년 지원, 위기 모자 가정 지원, 독거노인 생필품 지원, 발달장애 아동 사회 적응 훈련 등의 사업에 활용된다.

또 일부 금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따른 긴급 지원 사업에도 쓰일 예정이다.

성금은 울산CLX 구성원들이 기본급의 1%를 자발적으로 기부해 조성된 '1% 행복나눔기금' 14억원과 회사 기부금 3억원으로 마련됐다.

울산CLX는 노사 합의로 2017년부터 1% 행복나눔기금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외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유재영 총괄 부사장은 "성금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취약계층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