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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철 사용비율 높인 포스코 스테인리스강…재활용 '우수' 인증

송고시간2022-01-1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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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자체 생산한 스테인리스강 열연 14종과 냉연 13종이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GR(우수 재활용제품)인증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포스코는 스테인리스강 제품 생산 과정에서 국산 재활용 고철 사용 비율을 30% 이상까지 높여 자원 재활용, 내수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포스코 스테인리스강 제품을 가공해 만든 고객사 완제품의 GR인증 취득도 지원해 소재에서부터 최종 완성품까지 GR인증을 통한 친환경 철강 제품 사용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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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리스강 제품 GR인증
스테인리스강 제품 GR인증

[포스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자체 생산한 스테인리스강 열연 14종과 냉연 13종이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GR(우수 재활용제품)인증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GR인증은 고품질·친환경 재활용 제품에 부여하는 정부 인증으로 1997년 도입됐다.

포스코는 스테인리스강 제품 생산 과정에서 국산 재활용 고철 사용 비율을 30% 이상까지 높여 자원 재활용, 내수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GR인증 제품은 녹색제품으로 분류돼 공공기관 의무 구매 책임이 있다.

포스코 관계자는 "포스코 스테인리스강 제품을 가공해 만든 고객사 완제품의 GR인증 취득도 지원해 소재에서부터 최종 완성품까지 GR인증을 통한 친환경 철강 제품 사용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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