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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하키 국가대표, 아시아컵 대회 출전 위해 오만으로 출국

송고시간2022-01-14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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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이 21일부터 28일까지 오만 무스카트에서 열리는 아시아컵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13일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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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에 앞서 기념 사진을 찍은 여자하키 대표팀.
출국에 앞서 기념 사진을 찍은 여자하키 대표팀.

[대한하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이 21일부터 28일까지 오만 무스카트에서 열리는 아시아컵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13일 출국했다.

한진수 감독이 이끄는 여자하키 대표팀은 지난해 12월 소집돼 이번 대회를 준비해왔다.

이번 대회에는 8개 나라가 출전하며 우리나라는 중국, 인도네시아, 태국과 함께 B조에 편성됐다. A조는 인도,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다.

조별리그를 벌인 후 각 조 상위 2개 나라가 4강에 올라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정한다.

이번 대회 상위 4개 나라가 올해 7월 스페인과 네덜란드가 공동 개최하는 월드컵 출전 자격을 얻는다.

올해로 10회째인 여자 아시아컵은 4년에 한 번 열리며 우리나라는 1회 대회인 1985년을 시작으로 1993년, 1999년 등 세 차례 우승했다.

직전 대회인 2017년에는 인도가 정상에 올랐고 한국은 3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또 여자하키 월드컵에는 1990년 대회부터 2018년 대회까지 8회 연속 출전하고 있다.

23년 만에 아시아컵 패권 탈환을 노리는 한진수 감독은 "열심히 준비한 만큼 월드컵 출전권을 반드시 획득하겠다"며 "이번 대회가 올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딸 수 있는 중요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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