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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니아 22점…여자농구 우리은행, BNK에 19점 차 승리

송고시간2022-01-13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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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부상에서 돌아온 김소니아의 활약으로 부산 BNK를 19점 차로 크게 물리쳤다.

우리은행은 13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BNK와 홈 경기에서 78-59로 승리했다.

김소니아가 발등 부상으로 빠진 최근 두 경기에서 연달아 패했던 우리은행은 이날 김소니아가 35분 33초를 뛰며 22점, 12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펄펄 날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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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BNK와 경기 도중 동료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는 김소니아(오른쪽).
13일 BNK와 경기 도중 동료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는 김소니아(오른쪽).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부상에서 돌아온 김소니아의 활약으로 부산 BNK를 19점 차로 크게 물리쳤다.

우리은행은 13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BNK와 홈 경기에서 78-59로 승리했다.

13승 8패가 된 우리은행은 2위 인천 신한은행(14승 7패)을 1경기 차로 추격했다.

반면 4연승에 도전했던 BNK는 최근 상승세가 한풀 꺾이며 공동 4위에서 단독 5위(7승 15패)로 밀려났다.

김소니아가 발등 부상으로 빠진 최근 두 경기에서 연달아 패했던 우리은행은 이날 김소니아가 35분 33초를 뛰며 22점, 12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펄펄 날았다.

박지현(15점)과 김정은(13점)도 공격에서 제 몫을 한 우리은행은 전반에만 47-21로 크게 앞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진안이 15점으로 분전한 BNK는 리바운드에서 21-39로 크게 밀리며 4연승과 단독 4위 도약의 꿈을 모두 이루지 못했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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