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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영국발 입국규제 일부 완화…"백신 맞았으면 격리 없다"

송고시간2022-01-13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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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해 영국발 입국 규제를 일부 완화하기로 했다.

프랑스 정부는 14일(현지시간)부터 필수적인 사유가 없어도 영국에서 프랑스로 들어올 수 있고 격리도 필요하지 않다고 13일 밝혔다.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다면 프랑스에 가야 하는 필수적인 이유를 제시해야 하고, 입국 후 열흘 동안 자가 격리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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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에서 프랑스 파리로 향하는 기차 탑승을 기다리는 승객들
영국 런던에서 프랑스 파리로 향하는 기차 탑승을 기다리는 승객들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파리=연합뉴스) 현혜란 특파원 = 프랑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해 영국발 입국 규제를 일부 완화하기로 했다.

프랑스 정부는 14일(현지시간)부터 필수적인 사유가 없어도 영국에서 프랑스로 들어올 수 있고 격리도 필요하지 않다고 13일 밝혔다.

다만, 프랑스 입국 24시간 전에 받은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음성이어야 한다는 규제는 유지된다.

총리실은 보도자료에서 이제는 영국뿐만 아니라 프랑스에도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했다는 점을 고려해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다면 프랑스에 가야 하는 필수적인 이유를 제시해야 하고, 입국 후 열흘 동안 자가 격리를 해야 한다.

프랑스는 지난달 17일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산하는 영국에서 출발한 입국자에 대한 규제를 강화한 바 있다. 관광이나 업무와 같은 일상적인 이유로 입국을 불허했고, 입국 후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음성이 나올 때까지 최소 48시간 자가격리를 하도록 했다.

run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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