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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닮 10골…인천시청, 서울시청 꺾고 핸드볼리그 시즌 첫 승(종합)

송고시간2022-01-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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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이 혼자 10골을 몰아친 오예닮을 앞세워 2021-2022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시즌 첫 승을 따냈다.

인천시청은 13일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1라운드 서울시청과 경기에서 38-30으로 이겼다.

전반을 16-14로 앞선 인천시청은 혼자 10골을 넣은 오예닮과 7골의 신은주, 나란히 4골씩 터뜨린 '국가대표 자매' 김온아와 김선화 등을 앞세워 8골 차 낙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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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시청을 상대로 슛을 던지는 인천시청 오예닮
13일 서울시청을 상대로 슛을 던지는 인천시청 오예닮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인천시청이 혼자 10골을 몰아친 오예닮을 앞세워 2021-2022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시즌 첫 승을 따냈다.

인천시청은 13일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1라운드 서울시청과 경기에서 38-30으로 이겼다.

이날 졌더라면 개막 3연패 늪에 빠질 위기였던 인천시청은 서울시청과 함께 1승 2패가 됐다.

전반을 16-14로 앞선 인천시청은 혼자 10골을 넣은 오예닮과 7골의 신은주, 나란히 4골씩 터뜨린 '국가대표 자매' 김온아와 김선화 등을 앞세워 8골 차 낙승을 거뒀다.

서울시청에서는 우빛나가 6골, 3도움으로 분전했다.

13일 부산시설공단을 상대로 슛을 던지는 광주도시공사 서아루.
13일 부산시설공단을 상대로 슛을 던지는 광주도시공사 서아루.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서아루가 9골을 터뜨린 홈팀 광주도시공사가 '디펜딩 챔피언' 부산시설공단을 33-26으로 물리쳤다.

◇ 13일 전적

▲ 여자부

인천시청(1승 2패) 38(16-14 22-16)30 서울시청(1승 2패)

광주도시공사(2승 1패) 33(14-13 19-13)26 부산시설공단(2승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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