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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코로나19 중환자 과반이 미접종자…124명 추가 확진(종합)

송고시간2022-01-1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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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치료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환자의 절반 이상이 백신 미접종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시는 13일 0시 현재 치료 중인 코로나19 중환자 39명 가운데 53.8%인 21명은 백신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미접종자라고 밝혔다.

12일 하루 부산의 신규 확진자는 162명으로 집계됐고, 13일에는 오후 2시까지 124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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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 병상으로
중환자 병상으로

[연합뉴스 자료 사진]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에서 치료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환자의 절반 이상이 백신 미접종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시는 13일 0시 현재 치료 중인 코로나19 중환자 39명 가운데 53.8%인 21명은 백신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미접종자라고 밝혔다.

시는 또 50대 이하 중환자 4명 가운데 접종 완료자는 없다며 젊은 층의 적극적인 백신 접종을 촉구했다.

12일 하루 부산의 신규 확진자는 162명으로 집계됐고, 13일에는 오후 2시까지 124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부산 일일 확진자는 지난 7일부터 1주일째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기장군 요양시설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해 종사자 2명, 입소자 4명, 접촉자 4명이 잇따라 확진됐다.

동구 사업장, 부산진구 고시원, 사상구 대학 동아리와 관련한 기존 집단감염으로도 확진자가 계속 나왔다.

13일 0시 현재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61.9%를 기록했고, 일반 병상과 생활치료센터 병상 가동률은 각각 53.2%와 32%를 나타냈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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