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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어제 9개 시·군서 61명 확진…70.5% 돌파감염

송고시간2022-01-1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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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하루 동안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1명이 발생했다.

13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청주 29명, 충주 13명, 진천 6명, 제천·괴산·음성 각 3명, 옥천 2명, 보은·단양 각 1명이다.

이들 중 70.5%인 43명은 돌파감염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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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12일 하루 동안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1명이 발생했다.

코로나19 검사
코로나19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13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청주 29명, 충주 13명, 진천 6명, 제천·괴산·음성 각 3명, 옥천 2명, 보은·단양 각 1명이다.

이들 중 70.5%인 43명은 돌파감염 사례다.

37명은 확진자와 접촉한 가족·지인·직장동료 등이고, 21명의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나머지 3명은 해외 입국자다.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청주에서는 상당구 중학교 관련 1명(누적 14명)과 서원구 유치원 관련 3명(〃 39명)이 추가됐다.

충주에서는 지난 11일 증상발현으로 검사받은 30대 외국인 확진자 관련 감염자가 8명이나 쏟아졌다.

제천에서는 의료기관 관련 1명(〃 47명), 진천에서는 교직원 사적모임 관련 1명(〃 11명)과 육가공업체 관련 2명(〃 28명)이 더 나왔다.

이들을 포함한 도내 누적 확진자는 1만2천263명이다.

도내에서 확인된 오미크론 변이 감염 사례는 전날보다 7명 증가한 39명이다.

백신 접종률(159만1천483명 기준)은 2차 86.1%, 3차 45.9%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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