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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리니 전 배구대표팀 감독, 폴란드 지휘…김연경 축하메시지(종합)

송고시간2022-01-1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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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을 이끈 이탈리아 출신 스테파노 라바리니(43) 전 감독이 폴란드 여자배구 대표팀 사령탑에 선임됐다.

전 세계 배구 관련 소식을 전하는 온라인 매체 월드오브발리는 폴란드배구연맹의 발표를 인용해 라바리니 감독이 폴란드 여자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고 13일(한국시간) 전했다.

한국 여자배구의 간판 김연경은 라바리니 감독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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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3세트 작전 지시하는 라바리니 감독
[올림픽] 3세트 작전 지시하는 라바리니 감독

(도쿄=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8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세르비아와의 동메달 결정전. 3세트 라바리니 감독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21.8.8 xyz@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지난해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을 이끈 이탈리아 출신 스테파노 라바리니(43) 전 감독이 폴란드 여자배구 대표팀 사령탑에 선임됐다.

전 세계 배구 관련 소식을 전하는 온라인 매체 월드오브발리는 폴란드배구연맹의 발표를 인용해 라바리니 감독이 폴란드 여자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고 13일(한국시간) 전했다.

라바리니 감독은 2020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여자대표팀을 4강에 올려 주목을 받았다. 라바리니 감독은 한국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지도자로서는 처음으로 올림픽 본선 무대를 경험했다.

올림픽 후 대한민국배구협회는 라바리니 감독에게 2022년까지 연장 계약을 제안했지만, 유럽에서 머물기를 희망한 라바리니 감독은 한국과의 3년 동행을 끝냈다.

현재 이탈리아리그 이고르 고르곤졸라 노바라의 감독이기도 한 라바리니 감독은 시즌 중에는 클럽팀을 지휘하고 비시즌 동안 폴란드 대표팀을 지도할 예정이다.

폴란드는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랭킹 12위 국가다. 우리나라는 14위를 달린다.

한편 한국 여자배구의 간판 김연경은 라바리니 감독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김연경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관련 뉴스를 소개한 뒤 "좋은 소식을 들어 기쁘다. 축하한다"고 전했다.

2021-2022시즌 중국 여자배구 상하이 브라이트에서 뛴 김연경은 지난 10일 귀국해 국내에서 휴식을 취하며 거취를 고민하고 있다.

[김연경 SNS 캡처]

[김연경 SNS 캡처]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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