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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백신부작용 사망자 분향소 조문…"진상규명 노력"

송고시간2022-01-1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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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12일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자 분향소를 조문했다.

이 대표는 이날 저녁 중구 청계광장 소라탑 앞에 백신 피해자 가족협의회가 마련한 희생자 분향소를 찾았다.

이 대표는 눈시울을 붉히며 "전국의 사례를 모아 진상규명을 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국회 차원에서 보건복지위원회에 이 일을 할당해 할 수 있는 조치를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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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12일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자 분향소를 조문했다.

이 대표는 이날 저녁 중구 청계광장 소라탑 앞에 백신 피해자 가족협의회가 마련한 희생자 분향소를 찾았다.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 이후에 갑작스럽게 사랑하는 가족과 이별하게 된 분들의 마음을 정부가 제대로 어루만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그는 "증상을 호소하고 있음에도 일률적으로 추가 접종을 강제하는 모습 때문에 더 큰 상처를 받고 계신 것 같다"며 "국민 공감대를 얻어 접종률을 올려야 하는데 지금은 밀어붙이기식 행정적 절차만 하는 것 아닌가"라고 우려했다.

유족들은 이 대표를 향해 "아버지가 정책상 맞아야 한다고 백신 2차까지 맞고 일주일도 안 돼서 주무시다가 돌아가셨다"며 "착한 국민은 백신이 안전하다는 말 한마디만 믿고 백신을 접종했다"고 눈물로 호소했다.

그러자 이 대표는 눈시울을 붉히며 "전국의 사례를 모아 진상규명을 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국회 차원에서 보건복지위원회에 이 일을 할당해 할 수 있는 조치를 하겠다"고 답했다.

원희룡 정책본부장도 "가족 죽은 사람의 슬픔을 짓밟는 정부의 독재적 백신 정책은 결국 국민 저항 때문에 어마어마한 부작용이 나올 것"이라고 비판했다.

백신 피해자 가족협의회 정부 규탄 집회
백신 피해자 가족협의회 정부 규탄 집회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8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코로나19 백신피해자 가족협의회 주최로 정부 규탄 집회가 열리고 있다. 2022.1.8 hama@yna.co.kr

a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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