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경주 차량흐름 빨라진다…신호등 원격제어시스템 구축 완료

송고시간2022-01-12 18:01

beta

경북 경주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지능형교통시스템 구축'의 하나로 '교차로 신호등 원격제어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주 415개 교차로 교통신호제어기는 모두 경주시교통정보센터와 실시간 연결됐다.

시는 소방차나 응급차 등 긴급 차에 녹색신호를 우선 주는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을 경주 전역에서 활용하고 돌발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경주시교통정보센터
경주시교통정보센터

[경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경주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지능형교통시스템 구축'의 하나로 '교차로 신호등 원격제어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주 415개 교차로 교통신호제어기는 모두 경주시교통정보센터와 실시간 연결됐다.

시는 소방차나 응급차 등 긴급 차에 녹색신호를 우선 주는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을 경주 전역에서 활용하고 돌발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시는 횡단보도 녹색 신호가 적색으로 바뀌기 전 보행자가 있으면 신호 변경을 지연시키고 접근하는 차량들에 상황을 알려주는 스마트보행자시스템도 조만간 갖출 예정이다.

주낙영 시장은 "세계적 문화관광 도시 명성에 걸맞은 교통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편의와 안전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