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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핸드볼 국가대표, 아시아선수권 출전 위해 12일 출국

송고시간2022-01-1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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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단이 제20회 아시아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12일 오전 출국했다.

박종하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우리 대표팀은 18일부터 31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담맘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10년 만에 패권 탈환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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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한 남자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단.
출국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한 남자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단.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남자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단이 제20회 아시아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12일 오전 출국했다.

박종하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우리 대표팀은 18일부터 31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담맘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10년 만에 패권 탈환에 도전한다.

16개국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인 뒤 각 조 상위 2개국이 결선리그에 진출한다.

결선리그에서는 다시 각 조 상위 2개 나라가 4강에 올라 우승팀을 정한다.

지난해 12월 30일 충북 진천선수촌에 소집된 우리 대표팀은 A조에서 쿠웨이트, 요르단, 싱가포르와 조별리그를 벌인다.

이번 대회 상위 5개 나라가 2023년 폴란드와 스웨덴이 공동 개최하는 세계선수권 출전 자격을 얻는다.

우리나라는 앞서 열린 19차례 대회 가운데 9번 우승해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 다음으로는 카타르와 쿠웨이트가 네 번씩 정상에 올랐다.

한국의 이 대회 최근 우승 기록은 2012년 사우디아라비아 대회였고, 이후 네 차례 대회에서는 모두 카타르가 우승했다.

직전 대회인 2020년 쿠웨이트 대회에서는 한국이 준우승했다.

한국은 올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이전에 외국인 감독을 선임해 아시안게임과 2024년 파리올림픽 등을 대비할 예정이다.

◇ 제20회 아시아선수권대회 한국 국가대표 선수단

▲ 감독= 박종하(전북제일고) ▲ 코치= 백원철(하남시청) 강일구(대한핸드볼협회)

▲ 의무트레이너= 엄태욱 한재승 ▲ 전력분석= 우미희

▲ 골키퍼= 김동욱(두산) 박재용(하남시청)

▲ 레프트윙= 최범문(충남도청) 장동현(SK)

▲ 레프트백= 이요셉 박영준(이상 인천도시공사) 김태규(SK)

▲ 센터백= 김진호 강전구(이상 두산) 하태현(SK)

▲ 라이트백= 신재섭(하남시청) 조태훈(두산) 김진영(스페인 아데마르 레온)

▲ 라이트윙= 황도엽(두산) 하민호(인천도시공사)

▲ 피봇= 김동명(충남도청) 정진호(인천도시공사) 박세웅(SK)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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