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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문 "北미사일 대응 위해서도 한일관계 개선 급선무"

송고시간2022-01-1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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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대응을 위해서도 한국과 일본의 관계 개선이 급선무라고 일본 신문이 12일 주장했다.

신문은 북한이 올해 두 차례 시험 발사했다고 주장한 극초음속 미사일과 관련해 "최근 몇 년 동안 개발에 주력한 중국, 러시아에 이어 북한도 (실전) 배치에 이르게 되면 동북아시아 정세는 급변할 가능성도 있다"며 "한일 양국에는 심각한 사태이지만 역사 문제를 둘러싼 대립으로 (한일 간에) 의사소통과 정보교환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우려했다.

"북한을 마주 보고 동아시아 정세를 개선하기 위해서도 한일 양국의 관계 개선은 급선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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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극초음속미사일 연속 발사 성공…김정은 참관"
북 "극초음속미사일 연속 발사 성공…김정은 참관"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국방과학원이 11일 극초음속미사일 시험발사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진행해 성공시켰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2일 보도했다. 2022.1.12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북한의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대응을 위해서도 한국과 일본의 관계 개선이 급선무라고 일본 신문이 12일 주장했다.

진보 성향인 도쿄신문은 이날 '북한 미사일, 한미일 공조로 자제 촉구해라'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이런 주장을 내놓았다.

신문은 북한이 올해 두 차례 시험 발사했다고 주장한 극초음속 미사일과 관련해 "최근 몇 년 동안 개발에 주력한 중국, 러시아에 이어 북한도 (실전) 배치에 이르게 되면 동북아시아 정세는 급변할 가능성도 있다"며 "한일 양국에는 심각한 사태이지만 역사 문제를 둘러싼 대립으로 (한일 간에) 의사소통과 정보교환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북한을 마주 보고 동아시아 정세를 개선하기 위해서도 한일 양국의 관계 개선은 급선무"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한미일 3국이 공조해 북한에 자제를 촉구하고 대화로 이끌어가는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래픽] 최근 북한 미사일 발사
[그래픽] 최근 북한 미사일 발사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북한이 11일 오전 쏜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의 속도가 극초음속 미사일의 범주에 드는 마하 10 내외인 것으로 파악됐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 미사일이 자강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됐다며 "비행거리는 700km 이상, 최대고도는 약 60km, 최대속도는 마하 10 내외"라고 밝혔다. 0eun@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인스타그램 @yonhapgraphics

ho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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