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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honey] 젤리·양갱에 필수…'한천'을 아시나요?

송고시간2022-01-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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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천은 양갱, 젤리, 잼 등 다양한 식품을 만들 때 꼭 필요한 식자재입니다.

한천은 칼로리가 매우 낮고 몸에 이로운 성분이 포함돼 다이어트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있습니다.

칼바람 속에서 2∼3주가량을 얼고 녹기를 반복해야 '명품 밀양 한천'이 탄생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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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천(寒天)을 아시나요?

한천은 양갱, 젤리, 잼 등 다양한 식품을 만들 때 꼭 필요한 식자재입니다. 그 자체로는 별맛이 나지 않지만, 쫄깃한 식감을 주기 때문에 다양한 식품의 베이스로 쓰이죠.

게다가 한천은 칼로리가 매우 낮고 몸에 이로운 성분이 포함돼 다이어트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있습니다.

한천이란 이름은 말 그대로 찬 공기를 활용해 만든 음식이란 뜻입니다. 우뭇가사리로 우무를 쑨 뒤에 이를 말린 것인데요, 건조 과정이 황태처럼 추운 시기에 얼렸다 말리기를 되풀이해야 하므로 정성이 많이 들어갑니다.

일교차가 커야 하므로 주생산지는 '얼음골'로도 불리는 경남 밀양 산내면입니다. 이곳은 국내에서 거의 유일하다시피 한 자연 한천 건조지에요.

이곳에서 밤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11월 말부터 이듬해 3월 초까지만 생산하는 귀한 음식이기도 합니다. 칼바람 속에서 2∼3주가량을 얼고 녹기를 반복해야 '명품 밀양 한천'이 탄생한다네요.

일교차가 큰 지금이 딱 한천을 말리기 좋은 시기죠.

밀양에서는 연간 300t가량의 한천을 생산하고 이 중 80%는 일본으로 수출합니다. 원료인 우뭇가사리는 제주도, 통영시, 남해군 등에서 조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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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승우/ 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게티 이미지 뱅크/ 편집 이혜림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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