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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총리, 이차전지 생산현장 점검…"전기차로 시장 급속성장"

송고시간2022-01-1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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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는 11일 전남 광양시 포스코케미칼 광양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전 세계가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을 서두르고 전기차 보급이 확대되면서 이차전지의 시장이 급속히 성장했으며 국가 간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며 "안정적인 가치 사슬을 운영하고 차세대 연구개발(R&D)에 매진하는 등 기업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달라"고 당부했다.

국무조정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 배터리 산업이 세계 최고 수준의 위상을 지킬 수 있도록 이차전지 핵심기술을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해 R&D와 시설투자에 대한 세제지원을 대폭 강화하겠다"며 "'국가첨단전략산업특별법'을 통해 기술·인력 보호와 투자 지원의 법적 근거를 탄탄하게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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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이온전지 관련 정보 살피는 김부겸 총리
리튬이온전지 관련 정보 살피는 김부겸 총리

(광양=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왼쪽)가 11일 오후 이차전지 생산현장 현장방문으로 전라남도에 있는 포스코케미칼 광양공장을 방문, 민경준 대표이사의 안내를 받으며 리튬이온전지 관련 정보를 살피고 있다. 2022.1.11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는 11일 전남 광양시 포스코케미칼 광양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포스코케미칼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이차전지 양극재와 음극재를 모두 생산하는 기업으로, 이번 방문은 이차전지 등 전략산업의 보호·육성을 위한 '국가첨단전략산업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이뤄졌다.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전 세계가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을 서두르고 전기차 보급이 확대되면서 이차전지의 시장이 급속히 성장했으며 국가 간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며 "안정적인 가치 사슬을 운영하고 차세대 연구개발(R&D)에 매진하는 등 기업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리튬, 니켈, 코발트 등의 원료를 고온에서 가공해 양극재를 제조하는 등 제품생산 과정을 살펴보고 현장 애로사항을 들었다.

국무조정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 배터리 산업이 세계 최고 수준의 위상을 지킬 수 있도록 이차전지 핵심기술을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해 R&D와 시설투자에 대한 세제지원을 대폭 강화하겠다"며 "'국가첨단전략산업특별법'을 통해 기술·인력 보호와 투자 지원의 법적 근거를 탄탄하게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차전지 생산현장 찾은 김부겸 총리
이차전지 생산현장 찾은 김부겸 총리

(광양=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왼쪽 세번째)가 11일 오후 이차전지 생산현장 현장방문으로 전라남도에 있는 포스코케미칼 광양공장을 방문, 민경준 대표이사와 대화하고 있다. 2022.1.11 kjhpress@yna.co.kr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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