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지난해 광주서 하루 평균 화재 2건·구급 192건 출동

송고시간2022-01-11 16:34

beta

지난해 광주에서 화재는 줄고, 구급 출동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광주시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에서는 모두 30만5천249건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이 가운데 화재 743건, 구조 5천237건, 구급 7만142건 등 8만9천132건 현장 출동이 이뤄졌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코로나19 관련 5천846명 이송

구급 출동(CG)
구급 출동(CG)

[연합뉴스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지난해 광주에서 화재는 줄고, 구급 출동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광주시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에서는 모두 30만5천249건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이 가운데 화재 743건, 구조 5천237건, 구급 7만142건 등 8만9천132건 현장 출동이 이뤄졌다.

화재, 인명피해, 구조활동은 전년보다 각각 15.8%, 15.6%, 6.0% 감소했다.

반면 구급 활동은 8.5%, 생활안전 활동 9.2%, 전체 신고 접수는 5.0% 증가했다.

화재는 하루 평균 2건꼴로 발생해 인명 27명, 재산 201억9천800만원 등 피해를 냈다.

산업단지 내 화재로 재산 피해액이 전년(33억1천500만원)보다 크게 늘었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 370건(49.8%), 전기적 요인 199건(26.8%), 기계적 요인 80건(10.8%) 순이었다.

구급 출동은 하루 평균 192건이었으며 질병, 추락 등 사고, 교통사고 등이 많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서는 확진자 1천675명, 의심 환자 3천733명, 학교 내 유증상자와 해외 입국자 416명 등 5천846명을 병원과 격리시설로 이송했다.

sangwon700@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