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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대선·지선 앞두고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가동

송고시간2022-01-1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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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은 제20대 대통령선거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해 오는 6월 1일까지 도경찰청과 관내 15개 경찰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은 24시간 대응 체제를 갖춰 범죄 첩보 수집을 강화하면서 선거 관련 각종 불법행위에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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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운영
전북경찰,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운영

[전북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북경찰청은 제20대 대통령선거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해 오는 6월 1일까지 도경찰청과 관내 15개 경찰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은 24시간 대응 체제를 갖춰 범죄 첩보 수집을 강화하면서 선거 관련 각종 불법행위에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중점 단속 대상은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 폭력, 불법 단체 동원 등 5대 선거범죄다.

전북경찰청은 현재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7건 15명을 수사 중이다. 이 중 1명은 부당한 선거 관여 등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다.

지난 제7회 지방선거에서는 230건, 381명을 단속해 총 85건, 154명을 불구속 송치한 바 있다.

이형세 전북경찰청장은 "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직선거법 위반행위는 경찰에 적극적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w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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