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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어린이집서 7명 연쇄 확진…오미크론 감염 67명째

송고시간2022-01-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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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한 어린이집에서 교사와 원생 7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동구 A어린이집 교사 2명과 원생 5명이 전날 확진됐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감염자는 8명이 추가돼 총 67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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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의료진
분주한 의료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대전의 한 어린이집에서 교사와 원생 7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동구 A어린이집 교사 2명과 원생 5명이 전날 확진됐다.

같은 구 초등학교 학생·가족 연쇄 감염과 관련해서도 가족 1명이 더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누적 확진자는 17명으로 늘었다.

중구 초등학교(누적 52명)와 대덕구 체육관(누적 23명)을 매개로도 1명씩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10일 하루 대전에서는 43명이 확진됐다. 최근 1주일간 대전지역 확진자는 총 284명으로, 하루 40.6명꼴이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감염자는 8명이 추가돼 총 67명이 됐다.

위중증 환자 전담 병상 46개 중 35개가 비어 있다.

사망자는 1명이 늘어 누적 180명이 됐다.

12세 이상 시민 가운데 89.6%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쳤다. 부스터 샷 접종률은 41.7%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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