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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 명절 우체국 업무 과중 대책 촉구

송고시간2022-01-10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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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 전국민주우체국본부는 1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우체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설 명절 우정 노동자의 과로를 막기 위한 대책을 우정사업본부(우본)에 촉구했다.

전국민주우체국본부는 "코로나19로 늘어난 물량에 택배노조 파업, 설 명절까지 겹치면서 이번 설은 우정 노동자에게 가장 힘든 시기가 될 것"이라며 "우본은 매년 명절 현장 노동자의 업무 과중을 방치한 채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택배노조 파업 등으로 인해 늘어난 물량은 집배원에게 전가하고, 집배원 근무 형태도 강제 이원화해 또다시 노동자들은 토요근무·장시간 근무 상황에 놓였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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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노동자 명절 안전대책 요구 기자회견'
'우정노동자 명절 안전대책 요구 기자회견'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공공운수노조 전국민주우체국본부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우체국 앞에서 '우정사업본부 설명절 소통기 안전대책 요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1.10 mjkang@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공공운수노조 전국민주우체국본부는 1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우체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설 명절 우정 노동자의 과로를 막기 위한 대책을 우정사업본부(우본)에 촉구했다.

전국민주우체국본부는 "코로나19로 늘어난 물량에 택배노조 파업, 설 명절까지 겹치면서 이번 설은 우정 노동자에게 가장 힘든 시기가 될 것"이라며 "우본은 매년 명절 현장 노동자의 업무 과중을 방치한 채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택배노조 파업 등으로 인해 늘어난 물량은 집배원에게 전가하고, 집배원 근무 형태도 강제 이원화해 또다시 노동자들은 토요근무·장시간 근무 상황에 놓였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 집배 이원화 및 토요 택배 폐지 ▲ 설 명절 특별 소통기 배달인력 증원 ▲ 계약업체 접수 중단 ▲ 배송물량 정시도착 운송편 증편 등을 요구했다.

chi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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