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부산 104명 추가 확진…나흘째 100명대 유지(종합)

송고시간2022-01-10 15:08

beta

부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0명대를 유지하면서 한때 88.9%까지 치솟았던 중환자 병상 가동률이 75% 밑으로 떨어졌다.

부산시는 10일 오후 2시까지 코로나19에 104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2만7천11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부산의 일일 확진자는 지난주 100명대에서 200명대로 늘었다가 7일부터 다시 100명대로 떨어졌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위중증 환자도 46명으로 줄어 중환자 병상 74.6% 가동

코로나19 중환자실
코로나19 중환자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0명대를 유지하면서 한때 88.9%까지 치솟았던 중환자 병상 가동률이 75% 밑으로 떨어졌다.

중환자 병상은 입·퇴원 수속과 여유 병상 확보 등을 위해 100% 가동되기 어려워 가동률 75%를 넘으면 '위험신호'로 본다.

부산시는 10일 오후 2시까지 코로나19에 104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2만7천11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부산의 일일 확진자는 지난주 100명대에서 200명대로 늘었다가 7일부터 다시 100명대로 떨어졌다.

7일 181명, 8일 158명, 9일 165명이 각각 발생했다.

위중증 환자도 46명으로 줄어 10일 0시 현재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74.6%를 기록했다.

일반 병상과 생활치료센터 병상 가동률은 각각 62.8%와 52.6%를 나타냈다.

9일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는 나오지 않았고, 금정구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집단감염과 관련한 추가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사상구의 한 대학 음악동아리 회원 집단감염과 관련해서는 추가 확진자가 16명 발생해 관련한 누적 확진자는 22명으로 늘었다.

또 연제구 교육기관, 동구 시장, 서구 사업장, 해운대구 실내체육시설 등과 관련한 집단감염으로도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다.

youngkyu@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