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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초등생·가족 등 15명 연쇄 확진…오미크론 감염 12명 추가

송고시간2022-01-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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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한 초등학교 학생과 가족 등 15명이 잇따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10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0일 동구 A초등학교 3학년 학생 1명에 이어 같은 달 27일 공부방 교사 1명과 같은 학교 4학년 학생이 확진됐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감염자는 12명이 추가돼 총 59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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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검출 진단 시약
오미크론 검출 진단 시약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대전의 한 초등학교 학생과 가족 등 15명이 잇따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10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0일 동구 A초등학교 3학년 학생 1명에 이어 같은 달 27일 공부방 교사 1명과 같은 학교 4학년 학생이 확진됐다.

이후 이달 9일까지 이 학교 학생 등 7명과 가족 5명이 더 코로나19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에서는 대덕구 체육관 관련도 2명 늘어 누적 23명이 됐다.

9일 하루 대전에서는 33명이 확진됐다. 최근 1주일간 대전지역 확진자는 총 275명으로, 하루 39.3명꼴이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감염자는 12명이 추가돼 총 59명이 됐다.

위중증 환자 전담 병상 46개 중 35개가 비어 있다.

12세 이상 시민 가운데 89.6%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쳤다. 부스터 샷 접종률은 41.7%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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