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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스파이더맨' 4주째 정상

송고시간2022-01-10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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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이 한국 영화 '경관의 피' 등 신작들을 제치고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은 지난 주말 사흘(7∼9일) 동안 30만명(매출액 점유율 36.1%)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스파이더맨'은 올해 첫 한국 영화인 '경관의 피' 개봉 당일인 5일 잠시 1위 자리를 내줬으나 이튿날 다시 1위 자리를 회복해 정상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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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영화 '드라이브 마이 카' 3만 돌파

기록 행진 이어가는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
기록 행진 이어가는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이 한국 영화 '경관의 피' 등 신작들을 제치고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은 지난 주말 사흘(7∼9일) 동안 30만명(매출액 점유율 36.1%)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스파이더맨'은 올해 첫 한국 영화인 '경관의 피' 개봉 당일인 5일 잠시 1위 자리를 내줬으나 이튿날 다시 1위 자리를 회복해 정상을 지켰다. 지난달 15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은 659만8천여명이다.

조진웅과 최우식이 주연한 범죄 드라마 '경관의 피'는 26만여명(29.7%)의 관객을 모으며 2위를 차지했다. 개봉 이후 누적 관객은 37만4천여명을 기록했다.

같은 날 개봉한 뮤지컬 애니메이션 '씽2게더'는 20만3천여명(21.8%)의 관객으로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은 28만2천여명이다.

'킹스맨:퍼스트 에이전트'가 7만2천여명(8.6%), '해피 뉴 이어'가 1만여명(1.2%)의 관객으로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최근 미국에서 아카데미 시상식을 앞두고 열리는 각종 시상식에서 수상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드라이브 마이 카'는 독립·예술영화 부문에서 3주 연속 정상을 차지하며 누적 관객 3만명을 돌파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지난해 칸영화제에서 각본상을 받았고, 전날(현지시간) 전미비평가협회상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등 주요 부문을 휩쓸었다.

'드라이브 마이 카'는 아카데미에 앞서 골든글로브와 크리틱스초이스에서 '기생충'과 '미나리'의 뒤를 이어 아시아 영화가 3년 연속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할지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주말 극장을 찾은 관객은 전주(109만6천여명)보다 20%가량 줄어든 87만명으로 집계됐다.

[영화사조아/트리플픽쳐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화사조아/트리플픽쳐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mi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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