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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CES 못간 최태원 "탄소감축 약속…'수소동맹' 정의선 화이팅"

송고시간2022-01-0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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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미국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2'에 차려졌던 그룹 전시관을 소개하면서 CES에 직접 참가한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에게 응원을 보냈다.

최 회장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2030년까지 전 세계 탄소 감축량의 1%를 감당할 SK의 비전과 약속을 공개했다"며 "1%의 탄소는 약 2억t(톤)으로 여의도 5만개의 면적에 소나무를 심는 것과 맞먹는 효과라고 추산한다"라는 글을 올렸다.

SK그룹은 SK텔레콤[017670]과 SK㈜, SK이노베이션[096770], SK E&S, SK하이닉스[000660], SK에코플랜트 등 6개사가 함께 '탄소 없는 삶, 그 길을 당신과 함께 걸어갈 동반자 SK'를 주제로 CES 현장에 합동 전시관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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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에 SK의 CES 전시관 공개…CES 참가 정의선 응원 해시태그

(라스베이거스=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미국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2'에 차려졌던 그룹 전시관을 소개하면서 CES에 직접 참가한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에게 응원을 보냈다.

최태원 회장 인스타그램
최태원 회장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 캡처]

최 회장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2030년까지 전 세계 탄소 감축량의 1%를 감당할 SK의 비전과 약속을 공개했다"며 "1%의 탄소는 약 2억t(톤)으로 여의도 5만개의 면적에 소나무를 심는 것과 맞먹는 효과라고 추산한다"라는 글을 올렸다.

최 회장은 이 글과 함께 CES가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LVCC)에 차려진 SK의 전시관 '그린 포레스트 파빌리온'의 사진도 함께 올렸다.

SK그룹은 SK텔레콤[017670]과 SK㈜, SK이노베이션[096770], SK E&S, SK하이닉스[000660], SK에코플랜트 등 6개사가 함께 '탄소 없는 삶, 그 길을 당신과 함께 걸어갈 동반자 SK'를 주제로 CES 현장에 합동 전시관을 꾸렸다. 최 회장은 CES에는 참석하지 못했다.

최 회장은 '#넷제로', '#CES2022', '#sk관그린에비뉴'와 함께 '수소동맹정의선화이팅'이라는 해시태그도 달았다.

최 회장과 정 회장은 지난해 3월 열린 제3차 수소경제위원회 회의 참석에 앞서 만나 수소가 지속가능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탄소 중립 달성의 필수적인 요소라는데 공감하고, 수소 생태계 확대 방안을 함께 추진하자는 '수소동맹'을 맺은 바 있다.

정 회장이 이끄는 현대차는 올해 CES에 로보틱스와 메타버스가 결합한 '메타모빌리티'라는 새로운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해 가장 혁신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화 나누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오른쪽)
대화 나누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오른쪽)

[연합뉴스 자료사진]

viv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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