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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CES서도 인정받은 삼성·LG전자…각종 어워드 휩쓸어(종합)

송고시간2022-01-09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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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전자 기업 삼성전자[005930]와 LG전자[066570]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2'에서 각종 어워드를 휩쓸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올해 CES에서 영상·음향 제품 분야에서만 행사 주최 측인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수여하는 'CES 혁신상' 21개를 비롯해 총 108개의 어워드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LG전자는 CTA로부터 'CES 혁신상' 24개를 받은 것을 포함해 전시 기간에 유력 매체들이 선정한 어워드까지 총 90여개의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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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영상·음향 제품군에서만 108개 수상…LG전자는 90여개

베일벗은 삼성전자 전시관
베일벗은 삼성전자 전시관

(라스베이거스=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인 'CES 2022' 개막을 하루 앞둔 4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 부스 사전 투어행사에서 취재진이 LED 사이니지 월을 이용한 미디어 월을 보고 있다. 2022.1.5 jieunlee@yna.co.kr

(라스베이거스·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김철선 기자 = 국내 대표 전자 기업 삼성전자[005930]와 LG전자[066570]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2'에서 각종 어워드를 휩쓸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올해 CES에서 영상·음향 제품 분야에서만 행사 주최 측인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수여하는 'CES 혁신상' 21개를 비롯해 총 108개의 어워드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특히 2022년형 마이크로 LED TV 신제품과 네오(Neo) QLED TV는 독보적인 화질로 올해도 주목을 받았다.

미국 IT 전문 매체 톰스 가이드(Tom's Guide)는 마이크로 LED TV에 대해 "삼성 마이크로 LED 없는 CES는 상상할 수 없다"며 "89형까지 다양해진 라인업으로 거실에 완벽한 시청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올해 CES 현장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The Freestyle)도 호평을 받았다.

미국 테크 전문 매체 테크레이더(TechRadar)는 더 프리스타일에 대해 "1㎏도 되지 않는 작은 기기로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시네마 경험을 가능하게 해준다"고 평가했다.

이 밖에도 삼성전자는 사운드바, 접근성 기능, 새로운 스마트 등의 분야에서 여러 현장 어워드를 받았다.

'CES 2022' LG전자 부스
'CES 2022' LG전자 부스

(서울=연합뉴스) 사진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2'의 LG전자 부스. 2022.1.6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LG전자는 CTA로부터 'CES 혁신상' 24개를 받은 것을 포함해 전시 기간에 유력 매체들이 선정한 어워드까지 총 90여개의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LG 올레드 TV는 10년 연속으로 CES 혁신상을 받았고, LG 울트라파인 에르고 모니터와 신개념 식물생활가전 LG 틔운, 다목적 스크린 LG 원퀵 등 제품들이 고루 수상했다.

톰스 가이드는 'LG 올레드 에보'를 CES 2022 최고의 TV로 선정하면서 "마이크로 LED TV와 QD-OLED TV 공개도 주목할 만하지만, LG 올레드 에보가 왕관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호평했다.

이외에도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를 위한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펫, 일체형 세탁건조기 LG 워시타워 등 LG전자의 프리미엄 생활가전 제품도 현지 전문매체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k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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