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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충청내륙고속화도로 등 사통팔달 도로망 확충 '박차'

송고시간2022-01-0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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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이 사통팔달 도로망 확충에 박차를 가한다.

7일 군에 따르면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건설사업이 한창이다.

청주∼증평∼음성∼충주∼제천을 잇는 충북 종단 자동차 전용도로인 이 구간이 뚫리면 중심에 위치한 음성이 최대 수혜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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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 음성군이 사통팔달 도로망 확충에 박차를 가한다.

음성군청 전경
음성군청 전경

[음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7일 군에 따르면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건설사업이 한창이다. 총사업비 7천466억원에 이르는 대형사업이다.

청주∼증평∼음성∼충주∼제천을 잇는 충북 종단 자동차 전용도로인 이 구간이 뚫리면 중심에 위치한 음성이 최대 수혜지가 될 전망이다.

지난해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된 국지도 49호선 음성∼신니 2차로 시설개량 사업은 연내 타당성 검토를 준비 중이다.

56억원이 투입되는 국도 21호선 신돈교차로 연결램프 확장사업은 올 상반기 중 공사를 시작한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충북혁신도시 진입로의 정체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충북도 도로건설·관리계획(2021∼2025년)에 포함된 지방도 516호선 평곡∼석인 간 확장·포장 사업은 타당성 평가를 진행 중이고, 지방도 513호선 금왕∼삼성 간 확장·포장 사업은 실시설계 단계를 밟고 있다.

충북형 뉴딜사업인 지방도 533호선 신돈∼쌍정 간 확장·포장 사업도 기본 및 실시설계를 하고 있다.

군은 또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에 올해 63억원을 투입하고 용산산단 진입도로(2.76㎞), 인곡산단 진입도로(2.12㎞), 성본산단 연계도로(1.62㎞) 등 산단 지원도로 개설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음성의 백년대계를 위한 도로망 확충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며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돼 '음성시(市)' 건설의 기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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