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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북핵 수석대표 전화협의…북한 미사일 평가 공유

송고시간2022-01-0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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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의 북핵 수석대표가 7일 전화 협의를 하고 북한이 지난 5일 발사한 탄도미사일에 대한 평가를 교환했다.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이날 오후 일본의 북핵 수석대표인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전화 협의를 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북한이 이번에 발사한 미사일이 극초음속 미사일이라고 관영매체 보도를 통해 밝힌 가운데 제원과 이에 따른 의도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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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북핵수석대표
한일 북핵수석대표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일본의 북핵수석대표인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지난해 6월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일 북핵수석대표 회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한국과 일본의 북핵 수석대표가 7일 전화 협의를 하고 북한이 지난 5일 발사한 탄도미사일에 대한 평가를 교환했다.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이날 오후 일본의 북핵 수석대표인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전화 협의를 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평가를 공유했다.

북한이 이번에 발사한 미사일이 극초음속 미사일이라고 관영매체 보도를 통해 밝힌 가운데 제원과 이에 따른 의도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양측은 앞으로도 한반도 정세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북한과의 대화를 재개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외교부는 덧붙였다.

노 본부장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당일에는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와 전화 협의를 하고 대화 재개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기로 했다.

kimhyo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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