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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29명 신규 확진…작년 11월 13일 18명 이후 최소

송고시간2022-01-0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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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두 달 가까이 만에 가장 적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7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29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해 11월 13일 18명 이후 54일 만에 가장 적은 확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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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요양병원서 10명 늘어 100명…오미크론 감염 38명째

코로나19 병동의 모습
코로나19 병동의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대전에서 두 달 가까이 만에 가장 적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7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29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해 11월 13일 18명 이후 54일 만에 가장 적은 확진자다. 최근 1주일간에는 하루 평균 46.9명꼴이다.

다만 일부 산발적인 확산은 지속했다.

서구 요양병원에서 60∼80대 입원환자 9명과 간병사 1명이 확진됐다. 이 요양병원 누적 확진자는 100명으로 늘었다.

대덕구 체육관을 매개로도 2명(누적 19명)이 추가됐다.

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감염은 2명이 늘어, 38명이 됐다.

지역 내 위중증 환자 전담 치료병상 46개 가운데는 31개가 비어 있다.

12세 이상 시민 가운데 88.9%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했으며, 부스터 샷 접종률은 38.8%로 집계됐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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