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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난해 대기·폐수 규정 위반 사업장 108곳 적발

송고시간2022-01-0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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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해 광주에서 100개 이상 사업장이 대기와 폐수 등 환경 관련 규정을 어긴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대기오염 물질, 폐수 등을 배출하는 838곳을 점검한 결과 108곳에서 위반 사실을 적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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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수 무단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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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윤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지난 한 해 광주에서 100개 이상 사업장이 대기와 폐수 등 환경 관련 규정을 어긴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대기오염 물질, 폐수 등을 배출하는 838곳을 점검한 결과 108곳에서 위반 사실을 적발했다.

광주시는 조업 정지, 개선 명령, 경고 등 행정처분과 함께 과태료를 부과하고 9곳을 고발했다.

위반 내용은 방지시설을 적절하게 운영하지 않은 사례 34건, 대기오염 물질 자가측정 미실시 7건, 배출 허용기준 초과 6건 등이었다.

송진남 광주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시민 건강을 해치는 오염 행위에 더 엄중히 대응하겠다"며 "오염 행위를 발견하면 환경신문고(☎ 국번 없이 128, 휴대전화는 지역 번호+128)로 즉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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