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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하루 확진자 91명 중 40명이 10대 이하

송고시간2022-01-0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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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률이 떨어지는 10대 이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해 방역 당국이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6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5일 광주 확진자 91명 가운데 40명은 초등학생, 유치원생, 어린이집 원생 등 10대 또는 10대 미만이었다.

지난 1주일간 광주에서는 10대 미만 70명, 10대 85명이 확진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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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방학 전후 감염병 관리 방안 논의

코로나19 검체 채취
코로나19 검체 채취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지난 3일 오후 광주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백신 접종률이 떨어지는 10대 이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해 방역 당국이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6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5일 광주 확진자 91명 가운데 40명은 초등학생, 유치원생, 어린이집 원생 등 10대 또는 10대 미만이었다.

하루에만 남구 어린이집에서 10명, 남구 초등학교에서 13명이 확진됐으며 기존에 집단 감염이 발생한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에서도 추가 확진이 이어졌다.

지난 1주일간 광주에서는 10대 미만 70명, 10대 85명이 확진된 것으로 집계됐다.

순차적으로 방학이 시작되면서 확산세는 점차 약해지겠지만 방학 동안에도 학원, 스터디카페, 가정 등에서 감염이 우려된다.

광주시는 이날 광주시 교육청과 교내 방역 강화, 방학 중 학생 관리 등 방안을 논의한다.

전수검사에서 추가 확진자가 많지 않았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교내 감염 사례가 급증하는 상황에 대한 대책을 협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2시 현재 광주에서는 모두 71명이 신규 확진됐다.

지난 5일에는 고혈압, 뇌경색 등 기저 질환이 있는 90대가 조선대병원에서 숨져 광주 49번째 사망자가 됐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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