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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제주 호텔·카지노' 흑자 전환

송고시간2022-01-0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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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재개(리오프닝) 최대 수혜주로 꼽히는 롯데관광개발[032350]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지난해 12월 호텔과 카지노 모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롯데관광개발은 6일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호텔과 카지노, 리테일 등 3개 부문 매출이 지난해 12월 처음으로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호텔 부문이 지난해 12월 전국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도 1천600 객실 가동 체제에 들어가면서 최대 실적을 올렸다"며 "카지노도 본격적인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흑자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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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경제 재개(리오프닝) 최대 수혜주로 꼽히는 롯데관광개발[032350]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지난해 12월 호텔과 카지노 모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롯데관광개발은 6일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호텔과 카지노, 리테일 등 3개 부문 매출이 지난해 12월 처음으로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호텔 부문 매출은 지난해 12월 115억원으로 개관 1년 만에 처음 100억원을 넘었다.

호텔 부문의 총운영이익도 7억3천만원으로 석달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카지노 부문 월 매출도 81억3천만원으로 최대를 올리면서 상각 전 영업이익이 지난해 6월 개장 이후 첫 흑자를 냈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호텔 부문이 지난해 12월 전국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도 1천600 객실 가동 체제에 들어가면서 최대 실적을 올렸다"며 "카지노도 본격적인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흑자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10시 5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관광개발은 실적 호전 소식에 약세에서 벗어나 1% 넘게 상승 중이다.

증권가에서 롯데관광개발은 위드 코로나 시대 수혜주로 꼽히며 올해 상반기에 분기점을 맞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작년 말 배포한 보고서에서 "탄탄한 호텔 부문 실적을 기반으로 카지노 사업 수익 극대화가 이뤄지며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롯데관광개발 '제주 호텔·카지노' 흑자 전환 - 1

indi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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