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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확진자 이틀째 1천500명 안팎…어제 1천526명 확진

송고시간2022-01-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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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5일 하루 도내에서 1천526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전날(1천467명)보다 59명 증가한 규모이다.

도내 하루 확진자 수는 주말을 거치며 지난 2∼3일 900명대로 내려갔다가 주말 영향이 사라지면서 4∼5일 이틀 연속 1천500명 안팎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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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급속한 확산세…9일 연속 세 자릿수 발생 '긴장'

(수원=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도는 5일 하루 도내에서 1천526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전날(1천467명)보다 59명 증가한 규모이다.

도내 하루 확진자 수는 주말을 거치며 지난 2∼3일 900명대로 내려갔다가 주말 영향이 사라지면서 4∼5일 이틀 연속 1천500명 안팎 발생하고 있다.

도내 하루 사망자는 13명으로 전날(12명)보다 1명 많았다.

시민들 안내하는 의료진
시민들 안내하는 의료진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5일 서울광장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사를 안내하고 있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하루 서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천412명이라고 밝혔다. 오후 9시까지 전국 총확진자 수는 3천689명이다. 2022.1.5 xyz@yna.co.kr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평택시 281명, 화성시 92명, 용인시 87명, 고양시 82명, 의정부시 79명, 성남시 67명, 수원시 66명, 부천시 65명 등이다.

평택에서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다른 시군의 3배가 넘는 200명 후반대로 나오며 지난달 29일 이후 9일째 세 자릿수 발생이 이어지는 등 확진자 규모가 커지고 있다.

이에 정장선 평택시장은 5일 긴급 호소문을 통해 "우리 시는 거주 외국인 많고 개발이 진행 중인 곳도 많아 코로나19 확산에 취약한 편"이라며 "지역 내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도 나오고 있다"며 3차 예방접종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 바 있다.

도내 의료기관의 코로나19 전담병상 가동률은 72개 병상 추가 확보에 따라 41.2%로, 전날(42.1%)보다 0.9%포인트 낮아졌다.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은 51.6%로 역시 전날(52.0%)보다 소폭 내려갔다.

생활치료센터 11곳의 가동률은 53.8%로 전날(50.6%)보다 3.2%포인트 올랐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전날(6천700명)보다 45명 증가한 6천745명이 됐다.

도내 1차 백신 접종률은 86.0%, 2차 접종률은 83.1%, 추가 접종률은 36.0%로 집계됐다.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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