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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2개월여만에 장중 1,200원 돌파…1,200.9원 개장

송고시간2022-01-0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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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원/달러 환율이 개장과 동시에 달러당 1,200원을 돌파했다.

이날 오전 9시 1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3.9원 오른 1,200.8원이다.

환율이 장중 1,200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10월 12일(1,200.4원) 이후 2개월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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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6일 원/달러 환율이 개장과 동시에 달러당 1,200원을 돌파했다.

이날 오전 9시 1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3.9원 오른 1,200.8원이다.

환율은 전장보다 4.0원 오른 1,200.9원에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환율이 장중 1,200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10월 12일(1,200.4원) 이후 2개월여 만이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조기 긴축 예고에 뉴욕증시가 급락하고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커진 영향을 받았다.

연준은 전날(현지시간) 공개한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앞서 예상했던 것보다 더 일찍 또는 더 빠르게 기준금리를 올리는 것이 정당화될 수 있다"고 밝혔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지난해 11월 30일 워싱턴DC 상원 금융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증언하고 있다. [워싱턴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지난해 11월 30일 워싱턴DC 상원 금융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증언하고 있다. [워싱턴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p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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