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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오미크론 확산에도 "베이징 동계올림픽 예정대로 개최"

송고시간2022-01-06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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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세계적인 확산에도 2월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예정대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AP통신은 6일 "전날 베이징 동계올림픽 참가국 선수단의 화상 회의가 열렸는데 이 자리에서 스위스 대표단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베이징 올림픽 연기 가능성을 질의했고 IOC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예정대로 열린다'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AP통신은 "IOC는 올림픽을 2회 연속 연기하는 것을 피하고 싶어한다"며 "도쿄 하계올림픽은 코로나19로 1년 미뤄진 2021년에 개최됐는데 2020년 대회의 1년 연기는 2020년 3월에 발표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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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쇼트트랙 선수 장후이
중국 쇼트트랙 선수 장후이

[신화=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세계적인 확산에도 2월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예정대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AP통신은 6일 "전날 베이징 동계올림픽 참가국 선수단의 화상 회의가 열렸는데 이 자리에서 스위스 대표단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베이징 올림픽 연기 가능성을 질의했고 IOC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예정대로 열린다'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스위스의 랄프 스토클리 단장은 스위스 방송과 인터뷰에서 "올림픽 연기에 대해 진지한 논의가 필요하다"며 "최고의 선수들이 올림픽에 나올 수 없다면 이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AP통신은 "IOC는 올림픽을 2회 연속 연기하는 것을 피하고 싶어한다"며 "도쿄 하계올림픽은 코로나19로 1년 미뤄진 2021년에 개최됐는데 2020년 대회의 1년 연기는 2020년 3월에 발표됐다"고 전했다.

현실적으로 채 한 달도 남지 않은 동계올림픽을 연기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전망인 셈이다.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2월 4일 개막해 2월 20일 막을 내린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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