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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효 전 대전시장 "6월 지선, 시민 위해 봉사할 마지막 기회"

송고시간2022-01-05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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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인 박성효 전 대전시장이 6·1 지방선거 출마를 기정사실화했다.

박 전 시장은 5일 대전시와 시의회 기자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지 않으면 대전이 더 침체하고 회복할 수 없는 상태로 가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이번 지방선거가) 평생을 대전에서 살며 근무해온 경험과 애정으로 봉사할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민선 4기(2006∼2010년) 대전시장과 19대 국회의원을 지낸 그는 2018년 6·1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허태정 현 시장에게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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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지방선거 당시 박성효 대전시장 후보
2018년 지방선거 당시 박성효 대전시장 후보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국민의힘 소속인 박성효 전 대전시장이 6·1 지방선거 출마를 기정사실화했다.

박 전 시장은 5일 대전시와 시의회 기자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지 않으면 대전이 더 침체하고 회복할 수 없는 상태로 가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이번 지방선거가) 평생을 대전에서 살며 근무해온 경험과 애정으로 봉사할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민선 4기(2006∼2010년) 대전시장과 19대 국회의원을 지낸 그는 2018년 6·1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허태정 현 시장에게 패했다.

한편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군으로는 박 전 시장과 정용기·이장우 전 국회의원, 장동혁 유성갑 당협위원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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