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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환경청, 비산먼지 집중관리 도로 21곳 실태 점검

송고시간2022-01-0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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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은 오는 3월까지 도로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실태 점검을 한다고 5일 밝혔다.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맞아 광주 7곳, 전남 12곳, 제주 2곳 등 집중관리 도로 총 21곳 96.4㎞ 구간을 점검한다.

류연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도로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여 국민건강을 보호하도록 지자체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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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로 물청소 (CG)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로 물청소 (CG)

[연합뉴스TV 제공]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오는 3월까지 도로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실태 점검을 한다고 5일 밝혔다.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맞아 광주 7곳, 전남 12곳, 제주 2곳 등 집중관리 도로 총 21곳 96.4㎞ 구간을 점검한다.

지방자치단체는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도로 위에 쌓인 먼지가 공기 중으로 날리지 않도록 매일 2회 이상 고압 살수와 분진 흡입 등 집중관리 도로 구간 청소를 해야 한다.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청소를 하루 3∼4회로 강화해야 한다.

건설공사장 등 도로 주변 미세먼지 유입원을 파악해 자동차 바퀴 세척시설 운영 등 예방 조치를 했는지 확인해야 한다.

도로에 유입될 여지가 있는 먼지는 미리 청소해서 제거해야 한다.

류연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도로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여 국민건강을 보호하도록 지자체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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