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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의료진 위한 인디밴드의 '응원'…12∼16일 기부 콘서트

송고시간2022-01-0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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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인디밴드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일하는 의료진을 응원하는 기부 공연을 연다.

5일 공연장 라디오가가에 따르면 이달 12일부터 16일까지 닷새간 서울 마포구 라디오가가 라이브홀에서 '땡스 포 유어 서비스'(Thanks For Your Service) 릴레이 록 콘서트가 열린다.

라디오가가 측은 "길어진 코로나 시대에 지치고 힘든 모두를 응원하는 취지"라며 "인기 가수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기부 활동에 신인 인디밴드들이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특별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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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포스터
콘서트 포스터

[라디오가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신인 인디밴드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일하는 의료진을 응원하는 기부 공연을 연다.

5일 공연장 라디오가가에 따르면 이달 12일부터 16일까지 닷새간 서울 마포구 라디오가가 라이브홀에서 '땡스 포 유어 서비스'(Thanks For Your Service) 릴레이 록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방역 현장에서 일하는 의료진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자 기획됐다.

아디오스오디오, 펜텐, 애니멀다이버스, 오칠, 포세컨즈, 구스다운, 무릉도원, 더 구스!, 소년과요정, 더 글라스, 이븐이프 등 홍대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신인 밴드들이 참여해 다양한 음악을 선보인다.

공연 티켓을 판매한 수익금은 코로나19 의료진과 자원 봉사자를 위해 쓰이도록 기부할 예정이다.

라디오가가 측은 "길어진 코로나 시대에 지치고 힘든 모두를 응원하는 취지"라며 "인기 가수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기부 활동에 신인 인디밴드들이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특별하다"고 설명했다.

이용화 대표는 "코로나19 여파 속에 신인 뮤지션들이 아주 힘들다. 이들이 가진 재능인 공연을 통해 '할 수 있다', '아직 살아있다'는 희망을 주고 싶었다"고 연합뉴스에 말했다.

그는 "최근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의료계도 힘들텐데 공연으로 응원을 전하고 싶었다. 어려운 시기지만 공연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으면 한다"며 관심을 바랐다.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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