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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honey] 명량대첩 현장을 하늘에서

송고시간2022-01-0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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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와 해남군 사이의 명량해협을 하늘에서 내려다 볼 수 있는 '명량해상케이블카'와 회오리치는 물살을 바로 위에서 볼 수 있는 '울돌목스카이워크'가 생겼습니다.

진도타워에 있는 '명량MR(Mixed Reality)시네마'는 영화 명량(2014)에서 검증된 컴퓨터 그래픽과 실시간 환경 맞춤 기술을 적용해 명량대첩을 재현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진정한 '하드 캐리' 영웅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역사의 현장을 하늘에서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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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연합뉴스) 바위가 운다는 '울돌목'. 한자로 표현하면 '명량(鳴梁)'. 물살이 소용돌이치는 바다입니다.

전남 진도와 해남군 사이의 명량해협을 하늘에서 내려다 볼 수 있는 '명량해상케이블카'와 회오리치는 물살을 바로 위에서 볼 수 있는 '울돌목스카이워크'가 생겼습니다. 우수영국민관광지와 진도타워도 함께 구경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크고 바닥까지 유리인 크리스털 케이블카를 타면 하늘에서 남도 바다를 360도 뷰로 즐길 수 있습니다. 해 질 무렵에는 낙조가 예술이라고 합니다.

진도타워에 있는 '명량MR(Mixed Reality)시네마'는 영화 명량(2014)에서 검증된 컴퓨터 그래픽과 실시간 환경 맞춤 기술을 적용해 명량대첩을 재현했습니다. '세계 4대 해신'으로 불리는 이순신 장군이 13척의 배로 왜선 133척을 물리친 해전입니다. 아이들에게 진정한 '하드 캐리' 영웅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역사의 현장을 하늘에서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바다에 발을 딛고 선 '고뇌하는 이순신 동상'과 국내에서 가장 큰 이순신 장군 동상도 볼 수 있습니다.

포토존 '#여기오길잘했다♡'에서는 큰 나무 액자에 앉아 진도대교, 케이블카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기 좋습니다.

글ㆍ사진 진성철 기자 / 편집 이혜림 크리에이터

z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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