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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본 여자프로골프 통산 3승 배희경 은퇴

송고시간2022-01-0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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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둔 배희경(30)이 은퇴한다.

배희경은 4일 "2011년 KLPGA 투어 입회 후 프로 생활 11년 등 골프 선수로서 18년간 역할을 끝마치려고 한다"며 "오랜 시간 고민한 끝에 지금이 제 인생의 전환점이라고 판단해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배희경은 "선수 시절 아껴주신 팬 여러분께 은퇴 소식을 전하려니 많이 아쉽고, 가족들과 스폰서, 코치님들, 함께 경기한 동료 선후배 덕에 더할 나위 없는 20대 시절을 보냈다"며 "앞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인사 드리겠다"고 은퇴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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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대우증권 클래식 우승 당시 배희경.
2013년 대우증권 클래식 우승 당시 배희경.

[KLPGA 투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둔 배희경(30)이 은퇴한다.

배희경은 4일 "2011년 KLPGA 투어 입회 후 프로 생활 11년 등 골프 선수로서 18년간 역할을 끝마치려고 한다"며 "오랜 시간 고민한 끝에 지금이 제 인생의 전환점이라고 판단해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배희경은 2010년 KLPGA 투어 LIG클래식에서 우승했고, 2013년 KDB대우증권 클래식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이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로 진출해 2018년 주쿄TV·브리지스톤 레이디스 오픈 우승을 차지했다.

배희경은 "선수 시절 아껴주신 팬 여러분께 은퇴 소식을 전하려니 많이 아쉽고, 가족들과 스폰서, 코치님들, 함께 경기한 동료 선후배 덕에 더할 나위 없는 20대 시절을 보냈다"며 "앞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인사 드리겠다"고 은퇴 소감을 전했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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