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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안산시장, 급여 일부 반납…생활안정지원금 예산에 활용

송고시간2022-01-0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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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경기 안산시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앞으로 3개월치 급여의 일부를 반납한다고 4일 밝혔다.

반납한 급여는 윤 시장이 올해 관내 모든 시민에게 7만원씩 지급하기로 한 생활안정지원금 예산에 활용된다.

안산시 인구 규모(70만명)를 고려할 때 생활안정지원금 지급에는 450억원 이상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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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윤화섭 경기 안산시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앞으로 3개월치 급여의 일부를 반납한다고 4일 밝혔다.

윤화섭 안산시장
윤화섭 안산시장

[안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반납하는 금액은 올해 지방공무원 급여 인상분(1.4%)과 직급보조비 등 월 약 100만원씩, 총 3개월분 약 300만원이다.

반납한 급여는 윤 시장이 올해 관내 모든 시민에게 7만원씩 지급하기로 한 생활안정지원금 예산에 활용된다.

앞서 윤 시장은 지난해 11월 30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올해 모든 시민에게 1인당 7만원의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하고, 재원 마련 방법과 지급 시기 등을 추후 발표하겠다고 한 바 있다.

안산시 인구 규모(70만명)를 고려할 때 생활안정지원금 지급에는 450억원 이상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된다.

윤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생각해서 아주 적은 액수지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려 한다"며 "임인년 새해에는 코로나19가 극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 시장은 2020년 코로나19 사태 초기에도 4개월간 급여의 40%를 반납한 바 있다.

goa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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