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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북부 대학 신입생 정시 경쟁률 작년보다 상승

송고시간2022-01-0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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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북부 지역 상당수 대학의 2022학년도 신입생 정시 모집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다소 상승했다.

전년 경쟁률 5.11대 1(모집 802명, 지원 4천98명)보다 다소 상승한 수치다.

한 대학 관계자는 "올해 수능시험이 어려워 수시보다 정시 지원자가 많아졌고, 코로나19로 인해 재수생의 수능 응시가 늘어나면서 전반적으로 경쟁률이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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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7.22대 1, 단국대 천안캠퍼스 5.94대 1

순천향대 캠퍼스
순천향대 캠퍼스

[순천향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서북부 지역 상당수 대학의 2022학년도 신입생 정시 모집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다소 상승했다.

4일 각 대학에 따르면 순천향대의 경우 797명 모집에 5천752명이 지원해 7.2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는 전년 경쟁률 5.11대 1(모집 802명, 지원 4천98명)보다 다소 상승한 수치다.

최고 경쟁률은 의예과 21.82대 1이다.

단국대 천안캠퍼스는 5.94대 1(모집 1천13명, 지원 6천18명)로 지난해 4.57대 1(모집 976명, 지원 4천460명)보다 올랐다.

최고 경쟁률은 의예과 14.88대 1이다.

호서대의 올해 경쟁률도 4.11대 1로 작년(3.7대1)보다 약간 높아졌고, 백석대의 경우도 4.85대 1로 작년 4.10대 1보다 상승했다.

한 대학 관계자는 "올해 수능시험이 어려워 수시보다 정시 지원자가 많아졌고, 코로나19로 인해 재수생의 수능 응시가 늘어나면서 전반적으로 경쟁률이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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