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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공업지역에 주거·업무 통합 '콤팩트 타운' 추진

송고시간2022-01-0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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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한 부산 사상 공업지역에 산업, 상업, 주거, 문화 기능을 갖춘 콤팩트 타운을 조성하는 '사상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부산시는 사상구 삼락동 사상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지역 1만7천621㎡를 입지규제 최소구역으로 지정하고 1단계 사업 예정지인 옛 삼락중학교 부지 9천323㎡ 매입을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이 같은 조치에 이어 6일 도시공업지역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되면 사상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지역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산업혁신구역으로 지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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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개념도
사상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개념도

[부산시 제공]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노후한 부산 사상 공업지역에 산업, 상업, 주거, 문화 기능을 갖춘 콤팩트 타운을 조성하는 '사상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부산시는 사상구 삼락동 사상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지역 1만7천621㎡를 입지규제 최소구역으로 지정하고 1단계 사업 예정지인 옛 삼락중학교 부지 9천323㎡ 매입을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삼락중 부지에는 2023년까지 탄성소재연구소와 근로자 지원 주택을 조성한다.

또 솔빛학교 부지 등 8천298㎡에는 2027년까지 캠퍼스 혁신센터와 공공임대 산업시설을 도입한다.

입지규제 최소구역으로 지정하면 건폐율, 용적률, 건물 높이 등과 관련한 기존 규제를 받지 않아 맞춤형 도시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시는 이 같은 조치에 이어 6일 도시공업지역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되면 사상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지역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산업혁신구역으로 지정된다고 밝혔다.

산업혁신구역에 입주하는 기업에는 개발부담금, 교통유발부담금을 비롯한 각종 부담금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할 수 있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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