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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코로나19 신규확진자 94명…8주 만에 감소

송고시간2022-01-04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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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여전히 위세를 떨치고 있지만 주간 확진자 수는 8주 만에 감소세를 보였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3일(이하 현지시간) "선수와 구단 관계자 1만4천25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7일부터 올해 2일까지 실시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94명(0.65%)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고는 "직전 주 대비 8주 만에 확진자 수가 줄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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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안전 표지판이 걸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장
코로나19 안전 표지판이 걸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장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여전히 위세를 떨치고 있지만 주간 확진자 수는 8주 만에 감소세를 보였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3일(이하 현지시간) "선수와 구단 관계자 1만4천25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7일부터 올해 2일까지 실시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94명(0.65%)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고는 "직전 주 대비 8주 만에 확진자 수가 줄었다"고 덧붙였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지난해 11월 15∼21일 3명이었던 코로나19 확진자가 이후 꾸준히 늘어나 12월 13∼19일에는 직전 주(42명)의 두 배가 넘는 90명으로 폭증했다.

이어 지난달 20∼26일 실시한 검사에서는 역대 최다인 10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선수단 내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부상 등이 겹쳐 경기에 필요한 최소한의 선수 수(필드 플레이어 13명+골키퍼 1명)를 채우지 못하게 된 팀이 속출하면서 지난달부터 18경기가 연기됐다.

이번 검사에서는 확진자가 지난주보다 9명 줄었으나 리버풀의 선수 3명과 함께 위르겐 클롭 감독이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2일 첼시전에 결장하는 등 여전히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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