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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C 차기 수장 "석유 수요, 올해 말까지 팬데믹 전 수준 예상"(종합)

송고시간2022-01-04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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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수출국기구(OPEC)는 3일(현지시간) 차기 사무총장으로 쿠웨이트 출신의 하이탐 알가이스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그는 세계 석유 수요가 올해 말까지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이전 수준으로 돌아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사우디아라비아의 TV 채널인 알 아라비야를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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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C 차기 사무총장으로 선출된 쿠웨이트 출신의 하이탐 알가이스
OPEC 차기 사무총장으로 선출된 쿠웨이트 출신의 하이탐 알가이스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제네바=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 =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3일(현지시간) 차기 사무총장으로 쿠웨이트 출신의 하이탐 알가이스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쿠웨이트 석유공사(KPC)에서 국제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으며, OPEC에서는 지난해 여름까지 전문가 패널로 활동했다.

그는 세계 석유 수요가 올해 말까지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이전 수준으로 돌아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사우디아라비아의 TV 채널인 알 아라비야를 인용해 보도했다.

아울러 그는 OPEC과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의 연합체인 OPEC+(OPEC 플러스)가 석유 시장의 안정을 위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OPEC+는 전날 산유국 공동기술위원회 보고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변이인 오미크론이 석유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가볍고 일시적일 것으로 평가했다.

알가이스는 현 사무총장인 나이지리아 출신의 모하메드 사누시 바르킨도의 뒤를 이어 8월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임기는 3년이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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