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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희승 코레일 사장 "올해는 철도 안전의 터닝포인트"

송고시간2022-01-0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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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희승 한국철도(코레일) 사장은 3일 "올해는 철도 안전의 '터닝포인트'"라며 "국민이 안심하고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철도 안전을 글로벌 수준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나 사장은 이날 발표한 신년사에서 "인력에만 의존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과학화와 자동화를 통해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만들 것"이라며 "방역 대응체계는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영 위기 극복과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KTX 운행지역을 확대하고 여객 영업이익률을 개선하겠다"며 "여객 운송에 편중된 사업구조를 벗어나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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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발표하는 나희승 코레일 사장
신년사 발표하는 나희승 코레일 사장

[코레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나희승 한국철도(코레일) 사장은 3일 "올해는 철도 안전의 '터닝포인트'"라며 "국민이 안심하고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철도 안전을 글로벌 수준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나 사장은 이날 발표한 신년사에서 "인력에만 의존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과학화와 자동화를 통해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만들 것"이라며 "방역 대응체계는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영 위기 극복과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KTX 운행지역을 확대하고 여객 영업이익률을 개선하겠다"며 "여객 운송에 편중된 사업구조를 벗어나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물류 분야에서 신사업을 추진하고 핵심 품목 중심으로 화물운송 사업을 재편해 적자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 사장은 이와 함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선도, 미래 철도 기술 도입, 세계시장 진출 등을 골자로 하는 2022년 경영방침을 밝혔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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