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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방부 "철책 월북자, 1년여전 고성지역 귀순자와 동일인"

송고시간2022-01-03 15:04

국방부 "철책 월북자, 1년여전 고성지역 귀순자와 동일인"
국방부 "철책 월북자, 1년여전 고성지역 귀순자와 동일인"

(서울=연합뉴스) 새해 첫날 강원도 최전방의 22사단 GOP(일반전초) 철책을 통한 월북 사건이 발생하면서 대북 감시망의 허점이 또다시 노출됐다. 이번 월북 사건은 9·19 남북군사합의에 따라 병력을 철수시킨 GP(감시초소) 인근에서 발생했다. 합참 관계자는 "(월북자가) 우리 GP 좌측에서 감시 장비에 포착됐다"면서 "해당 GP는 (인원을 철수한 후) '보존GP'로 유지되고 있고, 그 GP에 CCTV를 보강했고, 그 인근 보급로 상에서 열상감시 장비로 포착됐다"고 설명했다.
고성 GP는 군사적·역사적 가치를 고려, 통일역사유물로 선정돼 원형 그대로 보존할 수 있게 했다. 2022.1.2 [연합뉴스TV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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