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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장·2030 세대 공직자 '신년 대화'로 업무 시작

송고시간2022-01-0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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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시장과 '2030 세대' 직원 간 대화로 임인년(壬寅年) 업무 시작을 알렸다.

광주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었다.

시립 창극단, 시립 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된 시무식에서 이용섭 광주시장은 1990년대 이후 출생한 직원들과 신년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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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대화
신년 대화

[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시가 시장과 '2030 세대' 직원 간 대화로 임인년(壬寅年) 업무 시작을 알렸다.

광주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었다.

시립 창극단, 시립 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된 시무식에서 이용섭 광주시장은 1990년대 이후 출생한 직원들과 신년 대화를 나눴다.

직원들은 버킷리스트, 건강관리법 등을 묻고 공직자들에 대한 덕담도 요청했다.

이 시장은 "광주시가 역사적이고 시대적인 일들을 해나가는데 시민들의 관심과 지지가 절대적인 역할을 했다"며 "시민이 일상에서 겪는 고통과 아픔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광주시, 광주시의회, 광주시교육청, 5개 자치구 대표와 간부들은 이날 오전 광주 독립운동 기념탑, 학생 독립운동 기념탑, 현충탑, 4·19 혁명 기념탑, 국립 5·18 민주묘지 등 '의향 광주'를 상징하는 6곳을 차례로 참배하기도 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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