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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SPS 새 이름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친환경소재 확장"

송고시간2022-01-0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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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SPS가 기존의 철강가공업에서 친환경 모빌리티 소재·부품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포스코SPS는 지난달 29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으로 사명을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3일 밝혔다.

김학용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대표는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의 다양한 생태계에서 구동모터코아, 수소차 및 드론용 연료전지, 배터리 등 차별화가 가능한 소재 공급사로서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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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천안 본사 로비 전경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천안 본사 로비 전경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포스코SPS가 기존의 철강가공업에서 친환경 모빌리티 소재·부품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포스코SPS는 지난달 29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으로 사명을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3일 밝혔다.

새 사명은 지난 9월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공모와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결정됐다.

새 사명에는 최근 모빌리티 관련 산업의 성장과 이에 대한 투자가 집중되는 추세에 맞춰 차량·선박·자율주행차·드론 등 전동화 장치가 필요한 분야는 물론 배터리·연료전지 등 새로운 소재와 부품 등에 기술적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측은 "기존 사명인 SPS(Steel Processing & Service)는 철강가공센터만으로 인식되고 범위가 국한돼 친환경 소재·부품 사업을 지향하는 미래비전을 표현하는 데 다소 제한적이었다"며 "새로운 사명은 수소경제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추구하는 포스코그룹의 경영방침과 브랜드 가치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학용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대표는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의 다양한 생태계에서 구동모터코아, 수소차 및 드론용 연료전지, 배터리 등 차별화가 가능한 소재 공급사로서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br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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