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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이슈] '딩동', 입장 못합니다…방역패스 톺아보기

송고시간2022/01/0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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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오늘부터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유효기간'이 적용됩니다. 지난해 7월 6일을 포함해 그 전에 화이자·모더나 등 2차접종, 얀센 1차접종을 완료한 사람의 방역패스가 일괄적으로 만료돼 방역패스 효력이 없어집니다.

유효기간이 만료된 앱 화면을 인식기에 대면 '딩동' 소리가 나오는데, 이 소리가 나면 방역패스 적용시설에 입장할 수 없습니다. 반면 유효기간이 남은 경우 '접종 완료자입니다'라는 음성이 나옵니다.

방역패스 적용 시설은 대규모 점포, 영화관·공연장, 유흥시설, 노래연습장(동전 노래방 포함), 실내체육시설, 목욕장업, 경륜·경정·경마·카지노, 식당·카페, 학원, 독서실·스터디카페, 멀티방, PC방, 실내 스포츠경기장, 박물관·미술관·과학관, 파티룸, 도서관, 마사지업소·안마소 등 17곳인데요.

백화점, 대형마트 등 면적 3천㎡ 이상 대규모 점포는 이달 10일부터 방역패스를 시행하되 계도기간을 거쳐 17일부터 단속합니다.

코로나19 백신 2차접종 후 14일이 지난 날부터 6개월(180일)까지가 유효기간으로 인정됩니다. 기본접종이 1차접종인 얀센 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1차접종일을 기준으로 합니다.

유효기간은 예방접종 전자증명서인 쿠브(COOV)앱이나 카카오, 네이버, 토스 등 전자출입명부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데요. 2차접종 후 14일이 지나면 '14일 경과' 표시가, 180일이 지나면 '유효기간 만료' 표시가 뜹니다.

다만 쿠브 앱을 업데이트해야 3차접종 이력과 2차접종 후 며칠이 지났는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앱의 경우, 3차접종 정보와 접종증명 유효기간이 연계된 최신 버전 QR코드 화면에서 '유효한 접종증명'을 뜻하는 파란색 테두리와 함께 QR코드가 나타나며, 하단에 2차접종 후 경과일이 표시됩니다.

QR코드 주위에 파란색 테두리나 접종 후 경과일이 보이지 않는다면 전자출입명부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접종정보를 갱신하지 않은 3차 접종자는 QR코드를 스캔할 때 미접종자로 안내돼 시설 이용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유효기간 적용이 시작되는 3일이 되기 전 자주 사용하는 전자출입명부 플랫폼 앱을 미리 업데이트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방역패스 유효기간 위반으로 인한 과태료나 행정처분은 10일부터 부과되는데, 과태료는 관리·운영자의 경우 300만원 이하(1차 150만원, 2차 이상 300만원), 위반한 개인은 10만원 이하입니다.

청소년 방역패스는 오는 3월1일부터 시행하고, 계도기간 한 달을 거쳐 4월부터 본격 적용합니다. 12∼17세는 3차접종 권고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이들은 방역패스 유효기간을 적용받지 않습니다.

전자 증명서 사용이 어려운 장애인은 종이로 된 접종증명서나 예방접종스티커를 사용할 수 있는데요. 종이 증명서는 보건소에 신청해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돌파감염 등 코로나19 감염력이 있는 2차접종 완료자는 접종 후 14일이 지나면 별도 유효기간 없이 방역패스 효력을 인정받습니다. 이 경우 전자증명 앱에 유효기간이 없는 예방접종 증명서가 발급됩니다.

의학적 사유로 백신을 맞지 못하는 접종예외자는 진단서와 소견서를 지참하고 보건소에 가면 방역패스 예외 확인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인교준 기자 황지원 인턴기자

kjih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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